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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리그1 포토] 경기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수원 선수단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선수들이 경기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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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리그1 포토] 승리를 자축하는 대구 선수들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대구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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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리그1 포토] 경기 후 고개숙인 수원 팬들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에 1:0으로 패한 수원의 관중들이 고개를 숙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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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리그1 포토] 대구 에드가를 힘겹게 마크하는 수원 이상민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이상민이 대구 에드가를 가까스로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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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리그1 포토] 대구 에드가의 골 세레머니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대구 에드가가 결승골을 성공시키고, 골 세레머니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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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리그1 포토] 대구FC가 데얀을 대신해 에드가 교체 투입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대구가 대얀을 대신해 에드가를 투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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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리그1 포토] 김건희를 투입하는 수원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김건희가 경기에 투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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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리그1 포토] 헐리웃액션으로 경고를 받는 수원 명준재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명준재가 헐리웃액션으로 경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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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K리그1 포토] 심판 판정에 어필하는 데얀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대구 데얀이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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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토] 수원 타가트의 헤딩을 걷어내는 대구 정태욱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대구 정태욱이 타가트의 헤딩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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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토] 대구 정승원을 저지하는 수원 민상기의 태클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민상기가 깊은 태클로 대구 정승원을 막아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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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토] 더블 마크를 당하는 대구 조진우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대구 조진우가 수원 박상혁과 김민우에게 더블마크를 당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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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토] 대구 김대원의 돌파를 막아내는 수원 민상기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민상기가 대구 김대원의 돌파를 막아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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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토] 수원 민상기와 대구 데얀의 공중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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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토] 수원 이상민의 날카로운 슈팅!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이상민이 정확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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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토] 대구 구성윤의 슈퍼세이브!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대구 구성윤 골키퍼가 수원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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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토] VAR 퇴장판독을 하는 조지음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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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토] 거친태클로 경고를 받는 대구 김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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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토] 대구 류제문의 경고!
8월 2일,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에서 대구 류제문이 경고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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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토] 패널티킥을 어필하는 수원 한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