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GT클래스 결승에서 6년 연속 시즌 챔피언에 도전 중인 비트알엔디 정경훈이 아쉬운 리타이어로 경기에서 이탈했다.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정경훈은 결승 대열의 선두에서 결승 레이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5랩 주행중에 운전석 휠 파손으로 인한 타이어 펑쳐 사고로 균형을 잃고, 14번 코너 보호벽에 충돌하며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하는것이 불가능하게 되어 리타이어로 경기를 마쳤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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