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5일 개최된 2022 현대N페스티벌, 아반떼N컵 2라운드 경기에서 박준의 선수가 지난 경기 3위 기록으로 200rpm 핸디캡을 안고 폴 투 피니시로 저력을 과시했다.올해로 18세(만 16세)의 최연소 나이로 아반떼N컵 두번의 경기 연속 폴 포지션을 잡으며 강한 면모를 보인 박준의는 지난 경기 차량 트러블로 인한 아쉬운 3위 기록을 뒤로하고 2라운드 안정적인 레이스로 폴 투 피니시를 성공시켰다.새로운 클래스에서 시작해 올해 첫 폴투윈이라 더 기뻣다는 박준의 선수는 "지난 경기 차량의 LSD 문제로 발생한 차량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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