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 코리아는 월드 로드쇼 2020을 통해 타이칸을 처음 공개했다. 타이칸은 완전 전기차로, 디지털 클러스터를 브랜드 최초로 적용하는 등 미래 지향적으로 만들어졌다. 업계 최초로 800V 시스템을 사용해 초고속 충전을 지원, 5분만 충전해도 100km까지 달릴 수 있다.배터리를 하단에 깔아 무게 중심뿐 아니라 공간 확보에도 성공했으며, 시트 포지션도 내연기관 차와 비슷한 수준으로 낮췄다.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