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국내에서 4만7591대, 해외에서 25만6485대 등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30만407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6% 감소한 수치다.국내에서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3% 감소한 4만759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의 1월 국내 판매는 설 명절로 인한 근무 일수 감소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세단은 그랜저가 9350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 6423대, 아반떼 2638대 등 총 1만8691대가 팔렸다.RV는 팰리세이드 5173대, 싼타페 3204대, 코나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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