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전북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북 바로우가 김보경의 두번째 골을 축하해주고 있다.
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전북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북 김보경이 헤딩으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전북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북 이시헌이 돌파해 들어가는 수원 한석희를 추격하고 있다.
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전북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김건희가 헤딩을 하고 있다.
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전북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북 한교원이 팀의 첫번째 골을 넣고 자축하고 있다.
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전북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경기에서 전북의 바로우가 한교원의 첫번째 골을 축하하고 있다.
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전북현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경기에서 수원 김건희가 단독돌파 후 슈팅을 노려보고 있다.
14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부산 아이파크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경기에서 성남 김현성이 부산 호물로에게 걸려 넘어지고 있다.
14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부산 아이파크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6라운드 경기에서 성남 김남일 감독이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