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 8라운드 경기에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ASA 6000 클래스 가장 빠른 코스 레코드를 갱신하며 예선 1위를 기록한 아트라스BX 레이싱 김종겸이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슈퍼레이스는 시즌 마지막 경기로 ASA 6000 클래스는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더블라운드(8, 9라운드)로 진행됐다. ASA 6000 클래스 8라운드 결승 경기는 선수와 팀들에게 시즌 챔피언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초반부터 뜨거운 경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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