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5년만에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수원FC와 수원삼성의 경기에 앞서 사전인터뷰를 가졌다.수원FC의 김도균 감독은 “첫 홈경기를 수원더비로 하게 되서 설레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다”는 개막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경기와 비교해 엔트리 변화가 있는 것에 대해 "라스는 전력적인 기용이고 김건웅은 수비를 하는 선수인데 미드필더와 수비를 오가는 선수라 체력인 요소와 전력적인 부분을 고려했다"면서 체력적인 부분과 전력적인 부분 모두를 고려했음을 밝혔다. 스트라이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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