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선은 엔진 블로우, 결승은 진출 과정 타이어 펑쳐로 예선 13위를 하고도 그리드 강등으로 14명의 선수에서 14그리드로 결승 그리드를 맞이한 박규승이 펼친 엄청난 추월쇼와 대역전극은 많은 관중을 열광시켰다.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는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관중 1만7천441명이 방문해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중이 모였다고 알려진 이번 경기는 내구레이스로 진행되며 중간에 피트 스톱(Pit Stop)이 포함되어 있어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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