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클래스 3라운드 예선 경기에서 비트알앤디 정경훈 선수가 1위로 레이스를 마치며 결승전 폴포지션을 차지했다.정경훈은 3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 예선 레이스에서 2분23초690의 기록으로 2위 브랜뉴 레이싱 박석진과 0초200의 차이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1라운드를 깔끔하게 폴투윈으로 우승 후 50kg 핸디캡 웨이트를 실었고, 2라운드에서 예선 17로 시작해 7위로 마치며 웨이트를 다 덜어냈다.3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폴포지션을 확정지은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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