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가 BMW와 폭스바겐, 혼다 등 6개 수입사 총 58개 차종 1만1513대에 대해 리콜조치 하다고 5일 밝혔다.비엠더블유코리아의 120d 등 경유차량 9개 차종 5428대는 차량 전원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결함이 확인됐다. 116i 등 2461대에서 지난해 12월 같은 결함이 확인돼 리콜 중이고, 이번에 그 대상을 확대했다. 523i 등 22개 차종 2045대도 히터(blow by heater) 과열 가능성이 발견됐다. 520i 등 2개 차종 18대도 일부 부품의 제조불량에 따른 엔진 출력의 제한 가능성이 확인됐다.아우디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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