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세터 김다인이 안정적으로 토스를 올리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이다영이 동료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도수빈의 리시브에 이다영이 토스를 준비하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재영의 공격을 현대건설 김다인이 블로킹하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 흥국생명 선수들이 김연경의 허슬 플레이에 열광하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루시아와 현대건설 루소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루시아가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 현대건설 루소가 흥국생명 이주아의 블로킹을 피해 득점을 성공시키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득점을 성공시킨 김연경이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첫 대결에서 현대건설 황민경이 날카로운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첫 대결에서 도로공사 세터 이고은이 다음 작전을 전하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첫 대결에서 도로공사 배유나가 상대 블로킹을 피해 연타 공격을 날리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첫 대결에서 양효진이 상대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첫 대결에서 켈시가 날카로운 백어택을 날리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첫 대결에서 도로공사 정대영이 가볍게 서브를 넘기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첫 대결에서 양효진이 차분하게 서브를 넣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첫 대결에서 박정아가 파워풀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첫 대결에서 박정아가 파워풀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