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벌이 가구가 계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직주근접 아파트의 선호가 높아 지고 있다. 이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가정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충분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19일 통계청이 발표한 '일·가정 양립 지표'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각 년도 10월 기준). △2015년 535만8,000가구에서 △2016년 554만5,000가구로 올랐으며 △2017년 545만6,000가구로 소폭 감소 했으나 △2018년 567만5,000가구로 상승세를 이어갔다.지난 1월 부동산 투자 자문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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