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이 ‘유록스’ 알리기에 나선다.롯데정밀화학은 최근 치어리더들을 모델로 유록스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유록스는 처음으로 광고모델 2명을 선정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한다. 3년간 모델로 활동안 박기량 씨에 이어 같은 팀 안지현 씨가 합류했다.모델 2명은 촬영 전날까지 연습에 매진하며 즐겁게 호흡을 맞췄다는 후문이다. 현장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다는 소감도 전했다.영상은 치어리더 2명의 산뜻한 이미지를 적극 차용했다. 명랑한 안무와 CM송으로 3주만에 500만뷰를 돌파하기도 했다.롯데정밀화학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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