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금융지주는 3월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남유선(現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 이진순(現 숭실대 경제학 명예교수) 2명을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 1월 2명을 증원하고, 이번에 1명의 사외이사를 추가로 증원함으로써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를 구성하라는 관계법령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했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사외이사 선임과정에서 농협금융지주의 경영 목적에 부합하고, 이사회내 전문성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법률 분야(남유선)와 경제 분야(이진순) 전문가를 추천하였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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