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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17서울모터쇼] 김민선,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에서 순백의 미소

2017 서울모터쇼 토요타 전시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프라임에서 모델 김민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민선이 함께 하는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은 이번 모터쇼에서 한국 최초로 공개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토요타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킨 룩(Keen Look)을 모티브로한 프리우스 프라임의 전면 디자인은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통해 낮아진 무게 중심으로 스포티하고 세련된 모습이 특징이다.프런트의 모든 램프에 LED를 적용하여 소모 전력을 낮추는 것은 물론 ‘Quad-LED
2017.04.06
자동차
람보르기니, 3억원 대 ‘우라칸 RWD 스파이더’ 출시

람보르기니, 3억원 대 ‘우라칸 RWD 스파이더’ 출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RWD(Rear Wheel Drive) 스파이더를 20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 모델은 컨버터블의 라이프 스타일적 요소와 후륜구동 기술을 결합한 신형 우라칸이다.우라칸 RWD 스파이더는 이륜구동의 스릴과 스파이더의 오픈에어 드라이빙 감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5.2리터 10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한 우라칸 RWD 스파이더는 최대 580마력 출력과 0-100km 3.6초로 최고 시속은 319km다. 새롭게 적용된 전후방 디자인으로 무장한 우라칸
2017.03.21
IT/라이프
배틀필드 FC, 미국vs카자흐스탄 '이고르 시비리드' 압승

배틀필드 FC, 메인 이벤트서 이고르 시비리드 압승이고르 시비리드, 초반 경쟁 속 우위잡으며 팽팽함을 깨트리다배틀필드 FC 대회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조이 레이 선수(Joe Ray, 미국)와 이고르 시비리드 선수(Igor Svirid, 카자흐스탄)의 경기가 개최됐다.1라운드가 끝나기도 전 이고르 시비리드 선수는 그라운드 작전을 펼치면서 조이 레이 선수를 한순간에 압도해 심판의 결정하에 끝을 맺게 됐다.승리를 차지한 이고르 시비리드 선수는 "승리를 거두어서 기분이 좋았고, 배틀필드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17.03.19
IT/라이프
배틀필드 FC, 여성파이터 대결에서 '사라 카프만' 승

배틀필드 FC, 여성파이터 대결에서 '사라 카프만' 승사라 카프만, 팽팽한 접전 속 공격적인 운영을 펼치며 승기 잡아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 FC 챔피언십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세계 각국 파이터들이 모인 가운데 여성 파이터 제시카 로즈 클락 선수(Jessica Rose Clark, 호주)와 사라 카프만 선수(Sarah Kaufman, 캐나다)가 대결하는 코 메인 이벤트 경기가 개최됐다. 경기는 남성 파이터들을 능가할 정도로 뜨거운 경쟁으로 이어졌다.3라운드 경기로 1라운드에서는 서로간에 견재를 하면서 상대의 실력
2017.03.19
IT/라이프
배틀필드FC, 캐나다vs브라질 조지 마카코 파티노 승

배틀필드FC, 캐나다vs브라질 조지 마카코 파티노 승조지 마코코 파티노, 빠른 결정력을 앞세워 상대를 제압하다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 FC 챔피언십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메인카드 4경기 중 앞선 3경기가 TKO로 끝나면서 5분 3라운드의 묘미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초반 접전이 뜨거웠다.메인카드 네 번째 경기로 진행된 유세프 훼베 선수(Youssef Wehbe, 캐나다)와 조지 마카코 파티노 선수(Jorge Macaco Patino, 브라질)의 경기는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
2017.03.19
IT/라이프
배틀필드 FC, 호주vs러시아 '틸렉 마사라포프' 승

배틀필드 FC, 호주vs러시아 '틸렉 마사라포프' 승 틸렉 마사라포프, 열정을 앞세워 실력차 극복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 FC 챔피언십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메인카드 세 번째 경기 코칸 투르크일마즈 선수(Gokhan Turkymaz, 호주)와 틸렉 마사라포프(Tilek-Mashrapov, 러시아)의 대결에서 틸렉 마사라포프가 우승을 차지했다.아직은 3승을 거두고 있는 틸렉 마사라포프 선수가 14승의 코칸 투르크일마즈 선수의 노련미를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 것도 잠시 틸렉 마사라포프의 일격으로
2017.03.19
IT/라이프
배틀필드FC, 한국vs미국 메인카드 매치 '라자 스펜' 승

배틀필드FC, 한국vs미국 메인카드 매치 '라자 스펜' 승라자 스펜, 초반 치열한 접전에 이은 실수를 놓치지 않고 정확한 카운터 공격으로 노련한 경기운영배틀필드 FC 챔피언십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됐다. 대회 메인카드 경기 중 두 번째로 진행된 63kg 이하급 안정현 선수(한국)와 라자 스펜(Raja Shippen, 미국)의 경기는 초반 접전을 펼치면서 안정현이 맹렬한 공격을 퍼부으며 우세를 잡았다.하지만 오랜 경험을 갖춘 라자 스펜은 안정현의 빈틈을 노려 공격을 이어갔고, 라자 스펜이 연속된 흐름에 카운터
2017.03.19
IT/라이프
배틀필드FC, 메인카드 한국vs러시아 에밀베코프 승

배틀필드FC, 메인카드 한국vs러시아 에밀베코프 승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심판 전원 판정승 거둬배틀필드 FC 대회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메인카드 70kg 이하급에서 맞붙은 이동주 선수(한국)와 에밀베코프(러시아)의 경기는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이 지속됐다.5분 3라운드 경기를 꽉 채우며 치고 받는 타격전 속에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고, 심판 판정 승으로 에밀베코프가 공식 경기 첫 승을 차지했다.신생 종합격투기 2017 배틀필드 파이팅 챔피언십의 메인카드 경기는 총 4매치로 한국, 미국, 러시아,
2017.03.19
IT/라이프
배틀필드FC, 메인카드 한국vs러시아 에밀베코프 승

배틀필드FC, 메인카드 한국vs러시아 에밀베코프 승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끝에 심판 전원 판정승 거둬배틀필드 FC 대회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메인카드 70kg 이하급에서 맞붙은 이동주 선수(한국)와 에밀베코프(러시아)의 경기는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이 지속됐다.두 선수가 보여준 열정 속에서 5분 3라운드 경기를 꽉 채우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고, 심판 판정 승으로 에밀베코프가 공식 경기 첫 승을 차지했다.신생 종합격투기 2017 배틀필드 파이팅 챔피언십의 메인카드 경기는 총 4매치로 한국, 미국, 러시
2017.03.19
IT/라이프
배틀필드 FC, 중일 선수간 경기는 쳉지에 우 승리

배틀필드 FC, 중일 선수간 경기는 쳉지에 우 승리판단의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만든 매치배틀필드 FC 대회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언더카드 70kg 이하급에서 맞붙은 쳉지에 우 선수(Chengjie Wu, 중국)와 요시다 마코토 선수(Yoshida, 일본)는 중국과 일본 선수의 경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두 선수의 경기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양상으로 진행됐다. 요시다 마코토가 빠른 공격으로 전세를 유리하게 이끌어 갔지만 한번의 기회를 완벽하게 살린 쳉지에 우가 승리를 차지했다.신생 종합격투기 2017
2017.03.19
IT/라이프
배틀필드 FC, 한미 선수간 매치전서 알렉스 쉴드 승리

배틀필드 FC, 한미 선수간 매치전서 알렉스 쉴드 승리언더카드 57kg 이하급, 한미 선수의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배틀필드 FC 대회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언더카드 57kg 이하급에서 맞붙은 김주환 선수(한국)와 알렉스 쉴드 선수(Alex Schild, 미국)는 한국과 미국 선수의 경기라는 부분때문에 관심을 모았다.끈기를 앞세우고 저돌적인 공격을 펼친 알렉스 쉴드가 승리를 차지했으며, 김주환은 팽팽한 경기력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신생 종합격투기 2017 배틀필드 파이팅 챔피언십
2017.03.19
IT/라이프
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 FC, 언더카드 70kg 이하 홍성호 승리

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 FC 언더카드 70kg 이하 홍성호 승리언더카드 70kg 이하급 매치, 홍성호의 초반 기선제압으로 우위 차지배틀필드 FC 대회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언더카드 70kg 이하급에서 맞붙은 홍성호 선수(한국)와 김승우 선수(한국)의 경기는 빠른 판단력을 앞세운 홍성호 선수가 승리를 차지했다.신생 종합격투기 2017 배틀필드 파이팅 챔피언십은 언더카드, 스페셜매치, 메인카드, 코메인 이벤트, 메인 이벤트로 나눠 총 12경기로 치러졌다.진영석 기자, jyswork@gmail.com
2017.03.19
IT/라이프
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 FC, 언더카드 61kg 이하 양성운 승리

배틀필드 FC 언더카드 61kg 이하서 양성운 승리양성운, 아마추어지만 젊은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해배틀필드 FC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대회 첫 경기로 진행된 언더카드 61kg 이하급 양성운 선수(한국)와 정원석 선수(한국)의 경기는 초반 접전을 펼쳤지만 집중력에 앞선 양성운 선수가 승리를 차지했다.신생 종합격투기 2017 배틀필드 파이팅 챔피언십에서 언더카드 매치는 5개 경기로 치러지는 가운데 두 선수는 화끈한 경기를 보여줬다.진영석 기자, jyswork@gmail.com
2017.03.19
IT/라이프
배틀필드 FC, 언더카드 첫 경기는 우성훈 승리

배틀필드 FC 언더카드 첫 경기는 우성훈 승리언더카드 57kg 이하급서...대회 첫 승자의 영광 안아배틀필드 FC 대회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대회 첫 번째 경기로 진행된 언더카드 57kg 이하급 우성훈 선수(한국)와 박준성 선수(한국)의 경기는 우성훈 선수가 승리를 거머쥐었다.첫 번째 대회로 진행된 2017 배틀필드 파이팅 챔피언십 경기 언더카드에는 5개의 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화끈한 경기를 이끌었다.진영석 기자, jyswork@gmail.com
2017.03.19
국내
2016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성황리에 개최

2016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성황리에 개최 FIA 인터내셔널 시리즈로 승격한 CJ슈퍼레이스 SK ZIC 슈퍼6000 클래스 시상식 2017 핵심 사업 공개 및 슈퍼레이스, KSF 대회 공동운영 발표(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협회장 손관수, 이하 KARA)가 주최하는 모터스포츠 종합 시상식 ‘2016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이 14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개최됐다.KARA는 공인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주인공에게 주는 ‘올해의 드라이버상’과 ‘올해의 레이싱팀상’, ‘올해의 오피셜상’ 등 각 부문 대상에 해당하는 수상자들을
2016.12.15
국내
모터스포츠인의 밤, ‘올해의 드라이버상’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 수상

모터스포츠인의 밤, ‘올해의 드라이버상’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 수상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 손관수 회장(좌)과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 선수(우)(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회장 손관수)가 주최하는 모터스포츠 종합 시상식 ‘2016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에서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이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했다.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 선수는 ‘김진표’ 감독과 일본인 선수 ‘이데 유지’와 함께 3명의 드라이버로 올해부터 FIA 국제 공인 경기로 지정된 슈퍼레이스 SK ZIC 6000 클래스에 참가했다.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
2016.12.15
국내
올해의 레이싱팀상을 수상한 ‘금호엑스타 레이싱팀’

올해의 레이싱팀상을 수상한 ‘금호엑스타 레이싱팀’ 엑스타 레이싱팀이 올해의 레이싱팀상을 수상했다.(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회장 손관수)가 주최하는 모터스포츠 종합 시상식 ‘2016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에서 금호엑스타 레이싱팀이 ‘올해의 레이싱팀상’을 수상했다.금호엑스타 레이싱팀은 ‘김진표’ 감독과 ‘정의철’을 비롯해 일본인 선수 ‘이데 유지’까지 3명의 드라이버가 올해부터 FIA 국제 공인 경기로 지정된 슈퍼레이스 SK ZIC 6000 클래스에 참가했다.한편, 정의철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의 드라이버상’과 ‘SK ZIC 600
2016.12.15
국내
모터스포츠인의 밤, 100경기 '기록상'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 수상

모터스포츠인의 밤, 100경기 기록상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 수상 100경기 ‘기록상’ 수상자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 선수(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회장 손관수)가 주최하는 모터스포츠 종합 시상식 ‘2016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에서 ‘기록상’에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중군 드라이버가 수상했다.이 기록은 현재까지 5명의 레이서만이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기록으로 모터스포츠가 한해 평균 7경기 정도가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100경기 기록은 오랜 시간의 열정이 필요한 기록이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 GT1 클래스 김중군 드라이버서한퍼
2016.12.15
국내
‘올해의 오피셜상’ 수상자 송다영 오피셜

모터스포츠인의 밤, 올해의 오피셜상 송다영 수상 ‘올해의 오피셜상’ 수상자 송다영 오피셜(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회장 손관수)가 주최하는 모터스포츠 종합 시상식 ‘2016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에서 ‘올해의 오피셜상’에 송다영 오피셜이 수상했다.올해의 오피셜상은 올해부터 현직 오피셜들이 직접 투표 방식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송다영 오피셜은 2012년 KARA가 시상식을 정례화한 이후 오피셜 부문에서 역대 최연소 수상자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오피셜위원회 황태영 이사(좌)와 올해의 오피셜상 수상자 송다영 오피셜(우)이날 행사에서 KA
2016.12.15
국내
모터스포츠인의 밤, 올해의 미캐닉상 안도영 수상

모터스포츠인의 밤, 올해의 미캐닉상 안도영 수상 ‘올해의 미캐닉상’ 수상자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안도영 미캐닉(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회장 손관수)가 주최하는 모터스포츠 종합 시상식 ‘2016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에서 ‘올해의 미캐닉상’을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안도영 미캐닉이 수상했다.올해 처음 신설된 올해의 미캐닉상의 첫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안도영 미캐닉은 “많은 선배들이 계신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미캐닉이 되도록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이날 행사에서 KARA는 FIA 아시아-퍼시픽 총회 유치와 국제
201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