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장현지구 내 일반상업용지(2필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12필지)를 일반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방식으로 최초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상업용지 필지당 면적은 1,044∼1,372㎡,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264만원 수준으로 인근 시흥능곡‧시흥은계지구 동일용도 토지 대비 저렴한 수준이다. 아울러,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8층까지 건축 가능하며, 근린생활·판매·업무·문화·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특히, 상업용지의 경우 지난 ‘18년 개통된 ‘서해선 시흥능곡역’에 인접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