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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5라운드, 노동기의 우승과 엑스타레이싱의 더블포디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5라운드 경기가 24일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엑스타레이싱팀 노동기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기온 12.6도 트랙온도 19도 습도 29%의 추운 날씨 속에 펼쳐진 슈퍼 6000 클래스 5라운드 결승 경기는 차가운 노면 온도로 포메이션 랩을 2랩 진행 후 시작됐다. 레이스가 시작되고 첫 코너에서 플릿퍼플모터스포트 오일기와 엑스타 레이싱 이정우와 레이스카가 접촉 후 준피티드레이싱팀 황진우의 앞 범퍼에 충돌하며 균형을 잃은 오일기의 레이스카
2020.10.25
슈퍼레이스
[포토] 110kg 핸디캡을 얻은 시즌 1위 김종겸, 5라운드 예선 12위

24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5라운드 예선에서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은 110kg 핸디캡 웨이트를 달고 예선 2에 올랐다.김종겸은 예선 2에서 1분36초973의 기록으로 12위에 머물러 예선 3 진출에 실패했다.
2020.10.24
슈퍼레이스
'2020 슈퍼레이스' 슈퍼 6000 5라운드, 금호타이어 강세로 마친 예선 레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5, 6라운드 경기가 24, 25일 양일간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더블라운드로 진행되면서 올 시즌 챔프에 오르기 위한 주요한 레이스가 되고 있다. 더블라운드의 첫 번째를 장식하게 될 5라운드 예선이 24일 진행됐다. 5라운드 예선1(Q1)이 21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5분간 진행됐지만 아직은 차가운 노면(21.7도)으로 인해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난 라운드에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금호타이어와 여전
2020.10.24
슈퍼레이스
한국타이어, 'CJ슈퍼레이스' 후원팀·드라이버 누적 1위 달성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선수가 지난 2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2위에 올랐다.시즌 개막전부터 이어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팀·드라이버 부문 누적 순위 1위를 독주 중이다.이번 4라운드 결선에서 김종겸 선수는 70㎏의 핸디캡 웨이트를 얹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타이어 성능을 십분 활용한 경기 운영으로 2위에 올랐다.이어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볼가스 모
2020.09.23
국내
전남GT, 슈퍼 6000 4라운드 수상자 기자회견

‘2020 전남GT' 슈퍼 6000 결승 레이스가 20일 일요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 코스(3.045km)에서 진행됐다.무관중으로 진행된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예선 1위로 결승 폴포지션을 차지한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가 선두를 유지하며 29랩 38분47초451로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포디움 정상에 섰다.그 뒤를 아트라스 BX 모터스포츠 최명길이 0.135초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했고, 같은 팀 아트라스 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은 3위를 달성했다.하지만, 최종 심사에서 패널티로 최명길이
2020.09.22
국내
[포토] 결승 레이스를 펼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최명길, 김종겸

2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 코스에서 개최된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 경기에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최명길, 김종겸 듀오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 된 '2020 전남GT'는 사전에 등록된 필수 인원 이외에는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됐다.
2020.09.21
슈퍼레이스
[포토] 코스인을 위해 레이스카를 밀고 있는 아트라스 BX 모터스포츠 미캐닉

'2020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에서 결승 준비를 위해 아트라스 BX 모터스포츠 No.01 김종겸이 코스인을 하기 위해 미캐닉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전남 GT' 슈퍼 6000 클래스 4라운드 경기에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김종겸이 29랩 38분48초746으로 2위로 포디움에 올랐고, 최명길이 29랩 38분52초586으로 두번째 체커를 받고 포디움에 올랐으나 경기 중 패널티로 최종 결과 4위로 기록됐다. 조항우가 29랩38분59초로 5위로 경기를 마쳤다. 다음 슈퍼레이스 6라운드 경기는 10월 31일 용인 에버랜드 스
2020.09.21
국내
'슈퍼 6000'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 4년 2개월만의 우승 '왕의 귀환'

‘2020 전남GT' 슈퍼 6000 결승 레이스가 20일 일요일 전라남도 영암 상설 서킷(3.045)km에서 진행됐다. 기온 24도, 습도 51% 풍항 6m/s로 예선보다 더운 날씨에서 진행됐다. 타이어 온도를 높이기 위해 포메이션랩이 2회가 진행됐고, 세이프티카가 빠지면서 롤링 스타트로 결승이 시작과 동시에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서한GP 김중군, 서한GP 장현진, 플릿퍼플모터스포트 오일기, 준피티드 레이싱 박정준 4대의 레이스카가 뒤엉키며 발생됐다.사고 후 바로 적기가 발령 돼 경기가 중단됐고,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오피셜
2020.09.21
국내
[포토] 슈퍼 6000 4라운드, 포디움 최정상에 오른 황진우와 아트라스BX 듀오 최명길과 김종겸

20일, '2020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아트라스BX 최명길(좌), 황진우(중앙), 김종겸(우)이 포디움을 장식했다. 총 20대의 레이스카가 경기에 나서 총 7대가 리타이어 했을 정도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고 황진우는 팀 이적 후 첫 포디움 사냥에 성공했다.
2020.09.20
국내
[포토] 슈퍼 6000 4라운드, 1~3위를 차지한 최명길, 황진우, 김종겸

20일, '2020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결승 레이스를 마치고 가장 먼저 경기를 마치고 들어온 1위 황진우(중앙), 2위 최명길(좌), 3위 김종겸(우) 3명의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9.20
국내
[포토] 슈퍼 6000 클래스, 예선 기록을 확인하고 있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

19일, '2020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예선에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No.01 김종겸이 예선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디펜딩 챔피언 김종겸은 1분16초056으로 예선 8위를 기록했다.19~20일 양인간 개최되는 '2020 전남GT'는 전라남도 영암 F1서킷 상설코스(3.045km)에서 슈퍼 6000과 GT300, 전남 내구레이스(300,200,100), 슈퍼 바이크, 레디컬, 오프로드, 드리프트 등 총 7개의 클래스 총 230여 대의 레이스카가 출전한다.슈퍼 6000 결승은 20일 일요일 오후 3시 전라남도 영암 상설
2020.09.19
국내
[포토] 슈퍼 6000 4라운드, 디펜딩 챔피언 김종겸 예선 8위

19일, '2020 전남GT' 슈퍼 6000 클래스 예선에서 Q3까지 진출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은 1분16초056의 기록으로 8위로 예선을 마쳤다.19일~20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 코스(3.045km)에서 진행되는 '2020 전남GT'는 슈퍼 6000 클래스와 GT300, 전남 내구레이스(300,200,100), 슈퍼 바이크, 레디컬, 오프로드, 드리프트 등 총 7개의 클래스 총 230여 대의 레이스카가 출전한다.슈퍼 6000 클래스 결승은 20일 오후 3시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개최될
2020.09.19
슈퍼레이스
2020 슈퍼레이스, 9월 19-20일 '전남GT'에서 4라운드 경기 일정 발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로 경기를 연기해 오던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7일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이번 경기는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의 상설트랙에서 19~20일 이틀 동안 ‘전남GT’에서 슈퍼 6000 클래스의 4라운드 레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는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51점을 모으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뒤를 쫓고 있는 경쟁자들과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 세 번의 레이스를 펼치면서 꾸준히 안정적인 성적을 낸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44점)
2020.09.07
슈퍼레이스
[포토] SR1 클래스 데뷔전에서 우승한 김규민(볼트킴)을 축하하는 아트라스 BX 모터스포츠 김종겸

5일,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아트라스 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이 레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 SR1 클래스 경기를 마치고 첫 데뷔 우승을 차지한 김규민(볼트킴)을 축하하고 있다.
2020.07.07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3전, 볼가스 '김재현' 슈퍼6000 데뷔 첫 폴투윈 기록하며 우승!

코로나19로 개막전에 이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2020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라운드 경기가 7월 4~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4일, 슈퍼6000클래스 예선에서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이 1분55초106으로 결승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뒤를 이어 서한GP 김중군이 1분55초369로 2그리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이 1분55초522로 3그리드에서 결승전을 맞이하게 됐다.결승이 펼쳐지는 5일 날씨는 트랙온도 51도, 기온 28.9도, 습도 49%로 4일로 예선보다 시원한 날씨에서 진행됐다. 3라운드
2020.07.06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3전, 용인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조항우의 예선 레이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예선전이 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6경기 우승으로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조항우가 1분55초565의 기록으로 예선 4위를 기록했다.Q. 1-2 라운드 매우 아쉬웠을 것 같다. 심정은?A. 개인적인 상항에서는 많이 아쉬웠지만 팀 입장에서는 좋은 결과였다 두 라운드 모두 다 우승한 것은 좋은 결과여서 팀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기분 좋게 마무리 했다. Q. 개인적인 아쉬움에 대해서는?A. 1라운드 첫 랩에서 접촉이 있어
2020.07.04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3전, 1라운드를 폴투윈으로 제압한 '김종겸' 예선 3위!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예선전이 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1라운드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하며 완벽한 레이스를 펼쳤던 지난 시즌 종합 챔피언 김종겸이 예선 레이스에서 1분 55초522으로 3위를 기록했다. Q. 오늘 웨이트 30kg 예선 경기는 어떤가?A. 결과로는 30kg 웨이트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레이스카가 새로 바뀌면서 모든 선수들이 용인은 처음이다 보니, 내일도 적응하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누가 제일 먼저 적응하는가에 따라 순위가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Q. 용인 코스
2020.07.04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3전,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 예선 1위로 결승 폴포지션!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예선전이 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1분55초106의 기록을 세운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이 시즌 첫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결승전에서 1그리드를 확보했다.Q : 이번 1-2 라운드는 많이 아쉬웠다 이에 대한 느낌은?A : 아쉽지만 작년에 리타이어를 한 경기가 2경기가 있다. 결과적으로는 아쉬움이 남지만 올 시즌 전체를 생각하면 포인트는 1-2 라운드에서 포인트를 다 챙겼기 때문에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Q : 올 시즌 첫 폴 포지션이다. 내일 경기 어떻게 준비할
2020.07.04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3전, 1-2라운드 부진을 떨쳐네고 예선 2위를 기록한 서한GP 김중군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예선전이 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서한GP 김중군이 1-2라운드 부진을 떨쳐내고 1분55초369로 예선 2위를 기록했다. Q. 1-2 라운드 경기에서 많이 힘들었다. 1-2 라운드경기에 대한 소감은?A. 영암전 때에는 외부적인 환경적인 요소 때문에 타이어 컨디션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이러한 영향이 양 라운드에 이어지다 보니 결과를 고전했습니다. 레이스가 끝나고 짧은 준비 기간동안 팀에서 용인전에 대한 레이스카 셋업을 다시 준비해줘서 원래 컨디션을 다시 찾을 수 있
2020.07.04
슈퍼레이스
[포토] 슈퍼레이스 2전, 개막전 1-2위를 다퉜던 김종겸과 정의철의 날선 배틀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2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됐다. 개막전 1위를 차지했던 아트라스 BX 모터스포츠 김종겸과 2위로 경기를 마쳤던 엑스타레이싱 정의철이 2라운드에서도 날선 배틀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레이스 3라운드는 7월 4~5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