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연휴 기간을 맞이해 자동차 사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가을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가을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참여한다. 제작사별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오전 8시30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한다.현대자동차는 22개소 직영 서비스센터와 1369개소(블루핸즈), 기아자동차는 18개소 직영 서비스센터와 798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