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민경이 서브를 넣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황민경이 몸을 날려 볼을 받아내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김다인이 해맑게 웃어보이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표승주(우)가 작전 타임을 마치고 나오며 김현정(좌)를 다독이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양효진이 강력한 서브를 날리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황민경이 상대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받아내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루소가 상대의 블로킹을 피해 부드럽게 연타 공격을 날리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이도희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황민경이 몸을 날린 수비 성공을 정지윤이 마무리하며 2세트를 종료시켰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정지윤이 2세트를 종료시키는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김주하가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며 전광판을 지켜보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김연견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이다영이 서브를 위해 날아오르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강력한 스파이크로 김연경의 블로킹을 뚫어낸 정지윤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정지윤의 거침없는 스파이크로 김연경의 블로킹을 뚫고 득점을 성공시키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이다영이 토스를 하기 위해 가볍게 뛰어오르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이재영이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 경기의 작전타임에서 루소가 통역에게 작전을 전해 듣고 있다.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 경기의 작전타임에서 루소가 통역에게 작전을 전해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