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이 일본 슈퍼 GT 미캐닉 출신으로 아트라스BX 레이싱팀에서 미캐닉 팀장과 엔지니어를 역임한 장준수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여 2024시즌 챔피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장준수 신임 감독은 2001년 미캐닉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2008년 일본 닛산 모터스포츠 인터내셔널 레이싱팀에서 미캐닉으로 슈퍼 GT (GT 500) 및 IMPUL CALSONIC GT-R 레이스, FIA GT1 GT-R 차량 개발에 참여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2013년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레이싱팀 치프 미캐닉으로 한국에 돌아온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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