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 2030(20대이하~30대) 세대 일명 '밀레니얼'들의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가 전체 연령대의 27.7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4050세대에 이어 2030세대 역시 내 집 마련에 적극 나서면서 부동산 시장의 실거래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2일 리얼투데이가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매매거래의 매입자 연령대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전국 2030세대의 매매거래 건수는 6만7578건으로 전체 연령대(24만3243건)의 27.78%에 달했다. 이는 40대의 매매거래 건수(6만8246건)에 근접한 수치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