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9위)과 인천 유나이티드(12위)의 '2020 하나원큐 K리그1' 9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의 김주성이 인천 이준석을 마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FC서울은 윤주태의 득점에 힘입어 인천유나이티드를 1대 0으로 꺽고 5연패를 끊어냈고, 인천유나이티드는 개막 이후 9경기에서 2무-7패로 K리그1 최하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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