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함께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SRH 클래스에선 No.09 헨리가 22분18초434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체커를 받았다.뒤이어 SR1 클래스에서는 유로모터스포츠 No.17 통추아가 23분42초340을 기록하며 1위로 포디움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No.71 김상호는 24분23초759를 기록하며 두번째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No.92 안재형이 24분27초576을 기록하며 세번째로 포디움에 올랐다.한편, 2023 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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