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진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 3일 슈퍼6000 예선 레이스에 레이싱모델 유다솜이 사복패션으로 경기장을 찾아 출전하는 서한GP 선수들을 응원했다. 관중 1만7천441명이 방문해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중이 모였다고 알려진 이번 경기는 피트 스톱(Pit Stop) 레이스로 총 14대 차량이 참가해 29랩으로 진행됐다.4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3라운드 결승에서 레이싱모델로 변신한 유다솜이 응원하는 서한GP는 정회원이 3위로 시즌 첫 포디움에 올랐고, 김중군은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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