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대한통운에서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타이틀을 변경하고 2024 시즌 개막을 앞둔 슈퍼레이스가 '슈퍼 6000 클래스'의 1차 오피셜 테스트를 진행했다.지난 3일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펼쳐졌다. 1차 오피셜 테스트는 개막을 앞두고 드라이버와 레이싱 차량이 합을 맞출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현장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번 테스트에는 미쉐린 타이어를 장착한 브랜뉴 레이싱의 박규승과 준피티드의 황진우가 4번의 섹션 주행을 독점했다.오전 10시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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