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이 새로 선보인 신형 ‘밴티지 GT3 EVO’가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하는 ‘2024 모툴 세팡 12시간 내구레이스’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애스턴 마틴은 지난 2월 F1부터 GT3와 GT4까지 선보였으며 신형 밴티지 GT3는 애스턴마틴의 검증된 본드 알루미늄 샤시를 기반으로 제작돼 강력한 트윈터보 4.0리터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이번 ‘2024 모툴 세팡 12시간 내구레이스(MOTUL 12Hours Of SEPANG)’에서 애스턴 마틴 밴티지 G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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