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홈 시네마’를 새로운 트렌드로 제시한다.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박람회(IFA)2020에서 ‘LG시네빔 4K’를 처음 소개한다고 밝혔다.시네빔은 LG전자의 빔프로젝터로, 이번 제품은 4K 해상도에 100만대 1 명암비 등 고성능을 대거 도입했다.특히 광량을 조절하는 자체 기술을 탑재해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선사한다.올레드 TV가 OLED 특성상 어두운 곳에서 제 성능을 발휘하는 만큼, 시네빔이 아쉬움을 덜어내는 새로운 제품으로 소개될 전망이다.미국 시장조사업체 PM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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