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틀필드FC, 캐나다vs브라질 조지 마카코 파티노 승조지 마코코 파티노, 빠른 결정력을 앞세워 상대를 제압하다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 FC 챔피언십 첫 경기가 1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메인카드 4경기 중 앞선 3경기가 TKO로 끝나면서 5분 3라운드의 묘미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초반 접전이 뜨거웠다.메인카드 네 번째 경기로 진행된 유세프 훼베 선수(Youssef Wehbe, 캐나다)와 조지 마카코 파티노 선수(Jorge Macaco Patino, 브라질)의 경기는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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