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드라이버 출신이자 홍콩 드라이버인 애들리 퐁(Adderly Fong)이 70주년을 맞이한 마카오 그랑프리 출전을 24일 공식 발표했다.'애들리 퐁'은 '로터스 F1' 팀 테스트 드라이버 출신으로 모터스포츠는 'Formula V6 아시아'를 시작으로 '포뮬러 도요타 뉴질랜드', '브리티시 포뮬러와 3' , '마카오 그랑프리 F3', 'GP3', '아우디 R8 LMS 컵', '블랑팡 GT월드 챌린지 아시아', '스파24', '르망 24 LMP2 클래스' 등 전 세계의 레이스 기초부터 최고 클래스까지 다양한 레이스 커리어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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