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시즌을 마무리 짓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7-8 더블라운드 경기가 11월 4일과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됐다. 오피셜 또는 레이스 마샬(Race Marshal)로 불리는 이들은 양일간 펼쳐지는 레이스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열정으로 모인 이들은 서킷에 게시되는 모든 곳에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경기가 펼쳐지는 서킷의 관제실에서부터 선수들이 경기를 준비하는 피트와 패독을 비롯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4,346km 16개 코너 구석 구석에 이들이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