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레이서들이 경기에 나서기 위해 레이스카에 앉아 출격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22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되는 2라운드 경기는 기존 117km의 경기에서 150km 늘려 그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피트스톱을 팬들에게 선보인다.레이스 중간에 드라이버는 레이스 차량을 정비하기 위해 피트(Pit)에 잠시 정차(Stop)한다. 그 순간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미케닉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재빨리 급유를 끝내고, 타이어를 교체한다.0.01초를 다투는 모터스포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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