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현대차그룹에 가장 많은 차종을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했다.현대차그룹은 19일(현지시각) IIHS 발표에서 12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차종은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코나, 싼타페와 제네시스 G70과 G80, G90, 기아차 K3(현지명 포르테)와 K5(현지명 옵티마), 니로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렌토 등이다.다른 글로벌 그룹은 스바루가 7개, 메르세데스-벤츠 3개, 토요타와 BMW 2개, 혼다와 렉서스, 마쯔다, 아큐라가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