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클래스 6라운드 결승에서 정경훈이 폴투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하며 남은 7라운드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2022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2~23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가운데 GT 결승전 시작과 함께 열띤 경기가 진행됐다. 금호 GT클래스 6라운드는 정경훈(서한 GP)이 78점으로 시즌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2위 박규승(브랜뉴 레이싱, 67점)과 차이가 많지 않아서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예선 1위를 차지한 정경훈이 핸드캡 웨이트가 없이 경기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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