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진영석 기자) 8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N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에는 현대자동차 N브랜드 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 사업부 본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가 현대N페스티벌의 2022 시즌 개막을 선포했다.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현대자동차가 2003년 '현대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1년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거쳐 2019년 시작한 '현대N페스티벌'에 이르기까지 약 20년간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하며 "특히, 올해는 최상위 클래스 'N1 아반떼 N OMR'이 새롭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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