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이 대구 달서구 용산동 208-34 일대 분양한 대구용산자이가 최고 238.2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3일 대구용산자이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27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947명이 접수해 평균 114.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66가구에 1만5722명이 몰려 238.21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이어 전용면적 100㎡ 96.49대 1, 84㎡C 66.56대 1, 84㎡B 60.8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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