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포인트 1위로 달리던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이 5라운드 결승 레이스 중 타이어펑크로 자칫 리타이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맞이했다.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5라운드 경기에서 김종겸은 결승 7그리드에서 출발해 순위를 유지하며 레이스를 이어가던 중 5랩에 타이어펑크가 발생했다.리타이어 위기를 맞은 김종겸은 타이어가 터진 상태로 레이스카를 이끌고 피트로 돌아가는데 성공했고 타이어 교체 후 다시 경기를 복귀해 18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