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 6라운드 결승 경기가 전남GT와 함께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상설에서 경기를 펼쳤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F1 코스(1랩=5.615km) 풀코스를 사용해 경기가 진행됐고, 경기 초반부터 많은 사고가 일어나며 치열하게 펼쳐졌다.이번 경기는 총 18랩으로 진행됐고, 선두권에 속해 있는 이창욱(No.24, 엑스타 레이싱)과 장현진(No.06, 서한 GP)의 선두자리를 위한 싸움이 일어났다.경기가 시작되고 폴 포지션을 차지했던 이창욱은 선두를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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