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3 레이스카들의 퀄리파잉 세션 이후, LMP2 클래스의 예선이 개최됐다.전세계 첫 내구레이스 '2024 롤렉스 24시 at 데이토나(이하, 데이토나 24시)'의 예선이 지난 21일(미국 현지시간) 진행됐다.LMP2에서 가장 빠른 드라이버의 영광은 '최고의 브론즈 등급 드라이버'란 별명을 가진 '벤 키팅(Ben Keating)'이 차지했다. 벤 키팅은 No. 2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 소속으로 1분 38초 501을 기록하며 LMP2 클래스 폴 포지션을 따냈다.이번 '2024 데이토나 24시'는 총 10대의 LMDh 르망 하이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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