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가 지난 23~24일에 전남GT와 함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슈퍼 6000클래스 6라운드 경기를 맞이했다.23일에 총 17대가 참가한 가운데 5.615km의 풀코스에서 예선 레이스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GT클래스에서 6회 연속 시즌 챔피언에 도전하고 있는 정경훈(No.78, +50kg)이 AMC모터스포츠 소속으로 참가하면서 기대를 모았다.15분간 진행된 1차 예선(Q1)에서 장현진(No.06, 서한GP)이 2분12초184의 기록으로 선두로 올라섰으며, 그 뒤를 박규승(No.38, 브랜뉴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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