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카트 대회의 최상위 카트 리그인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이하 KKC)’의 최종 라운드는 올해 카트 최강자를 겨루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오는 12일(일) 인제스피디움 카트 센터에서 개최되는 KKC 5라운드는 이번 시즌에 주니어 맥스(이하 주니어), 노비스, DD2 마스터 등 타 클래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시니어 맥스 클래스로 출전을 알렸다. 이로써, 그 동안 클래스 구분으로 실력을 직관적으로 가늠할 수 없었던 강호들이 시니어 맥스 클래스에서 격돌한다.이번 선수들의 클래스 변경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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