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습부터 예선까지 가장 빠른 랩타임을 유지했던 프랭키 쳉(Franky Cheng)과 애들리 퐁(Adderly Fong)이 폴 투 피니시로 개막전의 우승을 가져갔다.유일한 대한민국 국적의 볼가스 모터스포츠는 한민관이 예선 1에서 실버암 클래스 3위(종합 15위)를 기록했지만 7위로 레이스를 마쳤다.파나텍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Fanatec GT World Challenge Asia) 시리즈는 포르쉐 11대와 메르세데스-AMG 7대, 페라리 4대, 아우디 4대, 람보르기니 3대, 에스턴 마틴 2대, BMW와 닛산이 각각 1대씩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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