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스피디움과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함께 시작하는 ‘KARA 카팅 코리아 챔피언십 (이하 KKC)’이 11일 인제스피디움 특설 카트장에서 1라운드를 개최했다.최근 카트에서 두각을 보이는 프로젝트K No.58 신가원 선수를 만났다. 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A. 저는 프로젝트K 노비스클래스 타는 58번 신가원입니다. 현재 17살,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카트는 이번 연도 2월부터 탔습니다. Q. 카트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는지?A. 사실 어릴 때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 시간이 있어 부모님과의 대화 또는 친밀감이 부족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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