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7-8 더블라운드 경기가 11월 4일과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화려한 마무리를 보였다. 마지막 라운드인만큼 치열했던 이번 최종전에선, 경기 초반 선두를 잡은 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 No.44 김재현이 40분 58초 836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체커를 받아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뒤이어, 엑스타 레이싱 No.24 이창욱이 41분 03초 912를 기록하며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엑스타 레이싱 No.18 이찬준이 41분19초736을 기록하며 3위로 슈퍼 6000 마지막 라운드 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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