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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가입자 1000만명 시대, 올해 요금제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5G 스마트폰을 대대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우선 1월에 갤럭시S21에 이어, A시리즈와 폴더블폰 등 모든 라인업을 5G 통신으로 출시할 예정이다.LG전자는 롤러블로 전세 역전에 나선다. 세계 첫 롤러블폰으로, 3월경 출시가 예상된다. 아울러 벨벳 등 바형 스마트폰 신작도 준비 중이며, 모두 5G를 탑재한다.앞서 애플 아이폰12는 첫 5G로 예상을 크게 넘어선 판매량을 기록했다. 5G 가입자 1000만 시대를 이끌어간 주인공
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