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하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이 활발하다. 2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우건설, 한화건설, 태영건설 등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주택설계(익스테리어)이며 이달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공동주택 설계 및 디자인 경력 20년 이상 ▲설계사무소 임원, PM급 ▲디자인 전략 업무 유경력자 등이다.대우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안전, 보건, 품질, 토목, 기계, 전기 등이며 이달 30일까지 회사 채용홈
20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