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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한복판에서 재즈, 삼바, 포크, 블루스, 일렉트릭, 록 등 다양한 인디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개최된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인디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형 음악 페스티벌 ‘2019 다양한 음악의 발견, 서교레코즈 뉴 플레이리스트(이하 서교레코즈)’를 12일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서교레코즈’는 공연뿐만 아니라 음반 마켓, 상영회, 토크, 이벤트 등 인디음악을 보다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다양한 음악의 발견’이라는 부제로 열리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