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시리즈'나 'TCR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커스터머 팀은 우리나라 자동차경기에 없는 카테고리다. 그들은 차량 제조사의 레이스카를 구매하고 고객(드라이버)을 모집해 경기에 나선다.이 과정 속, 경기를 이기기 위해 제조사의 엔지니어가 지원되거나 팩토리 드라이버가 투입되기도 한다.2022년 아시아 최초, 슈퍼카 페라리의 커스터머 레이싱팀, 하모니 레이싱(Harmony Racing)의 감독이자 드라이버인 '첸 웨이안(CHEN Weian, 중국)'을 만나 커스터머 팀의 운영 노하우를 들었다.'첸'은 '아우디 R8 LMS 컵'을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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