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이프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가 지역사회의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14일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 전북개발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전북혁신도시 5개 기관의 인권경영 담당자로 구성된 인권경영협의체는 13일, 전북혁신도시 인근 까페에서‘인권존중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주민에게 인권존중 문화를 전파했다.이 날 참여자들은 인권존중 어깨띠를 착용하고 인근 자영업 커피전문점 약 60개에 인권존중 메시지가 담긴 컵홀더를 제작해 나누며, 우리 일상에 존재할 수 있는 성
2020.10.15